삼아, 회사명 '삼아약품→삼아제약' 변경
- 박찬하
- 2007-03-22 14: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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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문막 신공장 건설, 전 직원 성과급제 등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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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대표이사 허준)은 지난 16일 열린 주총에서 회사명을 삼아약품에서 삼아제약으로 변경했다.
삼아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5월 문막 신공장 건설 ▲국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둔 신약개발 ▲업무혁신 및 효율화를 통한 ERP시스템 구축 ▲제약업계 최초 전 직원 성과급제 ▲홈페이지 리뉴얼 등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역점사업인 cGMP급 문막공장은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20여종의 성인 의약품을 출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초석을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품 및 특허 분석을 토대로 신기술이 가미된 제제 연구를 실시해 회사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바이오 의약품은 BT기술을 이용한 치료제, 진단제, 예방제 및 재생의약관련 백신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국내외 연구개발기관 및 바이오벤처기업들과 제휴관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한편 삼아는 클라불란산과 아목시실린 복합 항생제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한 카모딕스현탁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클래리스로마이신의 새로운 용법& 8228;용량 제품인 클라리움200/330mg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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