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병원-유족, 여중생 사망사건 합의
- 정현용
- 2007-04-04 19: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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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위로금 전달...임양 유족, 동영상 삭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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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순천향대병원과 사망한 임모양 유족측이 4일 저녁 서로 사과하고 부분적인 합의점을 찾았다.
병원측은 일단 임모양의 사망과 관련해 상황설명이 충분히 되지 않은 부분을 사과했고, 유족들도 의문점을 제기하며 과격시위를 진행한데 대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유족에게 진료비와 장례비를 포함한 일정금액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다.
이에 유족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관련 동영상을 삭제키로 합의했다.
병원 관계자는 "일단 큰 타결점은 양측이 사과한 것"이라며 "병원이 유족들에게 일정 금액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고 유족들도 포털사이트에 개설한 동영상과 사진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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