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수입 최대는 '정형외과'...연령은 40대
- 최은택
- 2007-04-09 11:37: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2006년도 동네의원 진료비 분석 결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원급 의료기관 중 진료수입이 가장 많은 전문표시과목은 정형외과로, 지난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로 월평균 4,291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원의사 연령별로는 45세를 정점으로 40~45세의 평균 진료비 수입이 높아, 40대 초반의 진료활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06년 의원급의 진료실적 분석’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의원 1곳이 지급받은 진료비(건강보험+의료급여)는 3억289만원으로, 월평균 2,524만원 수준이다.
개원의 연령별로는 45세 3억4,844만원을 정점으로 39세~45세까지가 평균 3억4,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40대 초반 개원의사의 진료활동이 가장 활발함을 방증하는 결과.

반면 성형외과 2,230만원(월185만원), 흉부외과 1억8,881만원(월1,573만원), 피부과 2억913만원(월1,742만원), 비뇨기과 2억1,085만원(1,757만원), 가정의학과 2억1,193만원(월1,766만원) 등으로 평균을 밑돌았다.
치과의원은 8,165만원(월680만원), 한의원은 1억1,872만원(989만원) 수준.
진료비 수입은 같은 과목 내에서도 성별 및 지역분포에 따라 격차를 보였다. 먼저 성별로는 산부인과가 남자 2억6,170만원, 여자 1억4,144만원으로 가장 많은 1.85배나 차이가 났다.
이어 안과 1.6배(남 5억1,605만원, 여 3억2,169만원), 정형외과 1.58배(남 5억1,542만원, 여 3억2,662만원), 소아과 1.13배(남 2억5,650만원, 여 2억2,527만원), 내과 1.08배(남 3억4,929만원, 여 3억2,267만원) 등의 격차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산부인과의 경우 강원은 3억5,136만원인데 반해 대구·경북은 1억5,456만원으로 기관당 수입이 무려 2.3배나 차이가 발생했다. 안과도 강원 7억5,504만원, 서울 3억4,008만원으로 2.2배의 높은 격차를 보였다.
반면 내과는 1.2배, 일반의는 1.4배로 편차가 비교적 크지 않았다.

또 안과는 4억원 이상이 44.6%(495곳)를 점유했다. 반면 산부인과는 절반이 넘는 51.8%(890곳)가 1억원 미만 구간에 분포했다.
관련기사
-
동네의원, 10년간 연평균 878곳 씩 늘어
2007-04-09 12: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