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분기실적 최고...'4천억원 클럽' 가입
- 박찬하
- 2007-04-23 0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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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1,092억원 달성...한미·유한과 2위 다툼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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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12월 결산법인 중 매출 4.221억원을 기록한 한미약품, 4,117억원인 유한양행과 함께 국내제약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게 됐다.
대웅의 2007년 1분기 실적인 1,092억원은 작년 3분기 1,028억원을 달성하며 분기실적 1,000억원을 첫 돌파한 이후 두번째 분기만에 달성한 것.
작년 4분기때 981억원을 기록하며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 4,000억원 돌파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곧바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웅의 2위 싸움 가세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통해 작년 2위 자리를 꿰찬 한미와 국산신약 '레바넥스정'의 순항을 앞세워 2위 자리 탈환을 노리는 유한간 자존심을 건 매출경쟁이 올 한해 치열해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5년 대비 18.4% 늘어난 4,004억의 매출(2006.4~2007.3)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37.3% 증가한 702억원, 순이익도 37.2% 는 483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정공시했다.
또 올메텍, 글리아티린, 가스모틴, 우루사 등 주력제품의 매출 증가와 원가율 하락에 따른 이익구조 개선을 통해 이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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