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연, OECD 내분비계 참여기관 확정
- 가인호
- 2007-05-02 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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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로이드 호르몬합성시험법 연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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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구원(최수영 원장)이 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중 하나인 “H295R 세포를 이용한 스테로이드 호르몬 합성 시험법(H295R cell steroidogenesis assay)”에 대한 국제협력연구의 참여 연구기관으로 확정됐다.
독성연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표준화된 검색시험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규제치 설정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 OECD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이 이를 위해 국제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독성연구원에서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OECD와 국제협력연구사업으로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효과를 검색하는 「암컷 자궁비대반응시험(Uterotrophic assay)」과 남성호르몬(안드로겐) 효과를 검색하는 「수컷 성선비대반응시험(Hershberger assay)」을 확립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H295R 세포를 이용한 스테로이드 호르몬 합성 시험법(H295R cell steroidogenesis assay)”확립을 위한 국제협력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번 3월 21일자로 내분비장애물질팀이 본 연구의 참여연구기관으로 확정됐다.
H295R cell steroidogenesis assay는 부신피질 암세포주를 이용하여 내분비계장애물질이 스테로이드 합성 및 분해를 방해하는 것을 검색하는 시험법으로 기존의 수용체를 매개로 한 검색시험법과는 다른 차원의 작용을 검색하는 시험법이다.
이번 국제협력연구에는 OECD 회원국인 미국, 일본, 덴마크, 독일외에 중국(홍콩) 등 5개 나라가 우리 나라와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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