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방약품학' 등 6년제 보완 과목 제시
- 한승우
- 2007-05-12 15:23: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규혁 교수 약학회서 발표..."교수 충원·시설 설비 시급
[광주=대한약학회 학술대회 심포지엄]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약학회 학술제에 참석한 정규혁 교수(성균관약대)는 '약대 6년제 교육과정 개편방향'을 주제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정 교수는 약대 6년제 시행시 추가·보완돼야 할 교육내용을 위해 과목을 크게 ▲임상약과학 분야 ▲제약학 분야 ▲신약개발 분야 ▲약사관리 분야로 나눴다.
먼저, 임상약과학 분야 중 기초의약학의 하위 항목으로는 생리학·생리학실습(실험)·해부학·임상화학·약학용어·의학용어·생물통계학 등이 포함됐다.
또 임상약학의 하위 항목으로는 비처방약품학·임상약동학·의약정보학 등이 제시됐고, 실무실습에서는 병원약국·개국약국 등이 항목으로 언급됐다.
제약학 분야도 크게 품질관리와 제조관리, 실무실습으로 나눈 뒤, 품질관리학과 공장관리학을 추가·보완할 과목으로 묶었다. 실무실습은 각 제약회사에서 실시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신약개발 분야 역시 크게 ▲신물질 탐색 ▲약효검색 ▲실무실습으로 나눴다. 신물질 탐색에는 신약개발론·의약품설계학·약물유전체학·조합화학 등이 포함됐고, 약효검색 분야에는 고효율 약효검색학 등이 거론됐다.
마지막으로 약사관리 분야는 ▲약사관리 ▲약국관리 ▲지역보건관리 ▲실무실습 등으로 나누고, 약사윤리·사회약학·약업경영학·약학통계학·약물남용학 등이 추가·보완할 과목으로 제시됐다.
정 교수는 "이러한 과목들을 강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각 대학 형편에 맞게 적절히 배합해서 선진 교육과정을 구축하자는 것"이라며, "이에 따른 교수 충원과 시설·환경의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교수가 발표한 이 내용들은 전국 약대 추천 대표 교수 20여명과 교육학, 사회약학, 임상약학 등의 외부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한 '약대6년제 교육과정 연구'에 대한 것이다.
관련기사
-
6년제 시행후 2년, 등록금 결손액 850억원
2007-05-10 06:0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개 밖에 못 드려요"…약국은 지금 투약병·약포지 전쟁 중
- 2잠잠하던 인천 약국가 비상…검단·청라에 창고형약국 상륙
- 3수기 특약에도 22년 지킨 약국 독점 영업권 '무력화'
- 4제약사 건기식 자회사, 수익성 개선…내실 경영 집중
- 5에스테틱 판 LG화학, 1조 신약 도입…항암제 라인업 강화
- 6알파칼시돌 11개 추가 등재...프롤리아 시밀러 증가 기대감
- 7먹는 두드러기 신약 '랩시도', 국내 상용화 임박
- 8넥스팜코리아, 현금 300억 확보…재무체력 단단해졌다
- 9파마리서치, 재무관리본부 신설…김이환 상무 선임
- 10약사회, 도로교통법 개정 따른 복약안내문·약봉투 표시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