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부작용 우수 보고기관' 선정
- 이현주
- 2007-05-14 11: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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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릴리 등 4개 제약사 자발적 부작용 보고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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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부작용 우수 보고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청에서 부작용을 얼마나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보고하고 있는지 평가해 우수 보고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한 것.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관계자는 "부작용은 자동차의 리콜처럼 의약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초자료"라며 "환자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부작용을 보고한 회사와 병·의원 및 약국들에 대한 포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릴리 메디컬 부서 이명세 부사장은 "부작용 보고도 환자 관리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직원의 보고를 의무화 하고 있다"며 "환자의 안전성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릴리의 기업이념이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릴리 외에도 한국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얀센 등 4개 제약회사가 선정됐고, 세브란스병원, 일산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및 약국 2곳이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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