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후두암 사망자 80% ‘흡연’탓...대책시급
- 가인호
- 2007-05-21 13:41: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흡연 손실액 약 9조, 금연치료제 보험적용 필요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흡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대부분 조기 사망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나 흡연에 대한 재인식과 금연 정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흡연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액은 약 9조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치료제에 대한 보험적용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김일순) 주최로 21일 열린 ‘2007 금연정책 포럼’에서 발표된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 자료에 따르면, 2005년 국내 흡연자의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은 총 8조 9,205억 원이었으며, 이중 93.8%에 이르는 8조 3,633억 원이 조기사망에 의한 손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의 조기사망은 남자 1.65배, 여자 1.9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이 사망에 미치는 영향은 역시 암이 가장 컸다. 흡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암은 남녀 모두 후두암으로, 남자의 경우 흡연자의 후두암으로 인한 사망이 비흡연자의 6.5배, 여자의 경우 4.21배나 높았다.
남자 후두암의 80.05%, 여자는 28.8%가 흡연으로 인한 후두암 이었다. 그 다음으로 영향을 받는 암은 남자의 경우 폐암, 식도암, 방광암, 구순/구강/인두암 순이었으며, 여자의 경우 폐암, 자궁내막암, 자궁암 순이었다
한편 이날 ‘2007 금연 정책 포럼’에서 성균관대 의대 사회의학교실의 이명순 교수는 우리나라의 금연 정책이 세계 수준의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에 따라 크게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는 ▲군, 전경 등에 제공하는 면세담배 폐지 및 담배에 대한 면세조치 규제 ▲전문 금연치료제의 보험급여 등을 통해 금연상담 및 치료 확대 ▲미성년자 담배 판매 금지를 위한 담배진열대 접근 규제 및 담배 형태의 물건 판매 규제 등에 관한 규정 강화 ▲담배업계 노동자 및 소매업자의 전업 유도 등을 들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