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덕 대행 결국 의협회장 선거 출마
- 류장훈
- 2007-05-25 12: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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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3시 기자회견서 공식 선언...구자일 원장은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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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출마예정자로 거론됐던 구자일 원장은 불출마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번 선거는 김세곤 전 의협상근 부회장,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주수호 원장,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등과 함께 5파전이 될 전망이다.
김 대행은 이번 선거출마를 놓고 고심한 끝에 출마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 대행은 25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김 대행은 선거 출마를 위해 석가탄신일인 지난 24일 신설동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행의 한 측근은 “김 대행의 애매한 입장표명으로 논란이 있어왔고, 김 대행도 선거출마여부를 두고 진지하게 고민해 왔다”며 “결국 출마하기로 마음을 잡았고 25일 공식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식 선언에 앞서 24일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며 “급하게 마련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준비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대행의 출마에 따른 현직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회장대행의 선거출마에 대한 정당성 논란과 별도의 임총을 통한 대행 재선출문제가 결부되기 때문.
이에 따라 김 대행의 지방 및 각 직역 인사들과의 만남을 두고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이에 대해 권오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현 규정상 현직을 사퇴해야 된다는 명확한 규정이 없어 현직 유지는 가능하다는 것이 최근 선관위 회의의 유권해석”이라며 “다만 도덕성 논란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 임원의 경우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선거관리규정 조항에 대해서는 “회장직으로서의 선거운동인지 후보자로서의 선거운동인지는 규정으로 구분하기가 어렵다”며 “공사의 구분이 애매하기 때문에 현 임원인 후보자의 선거운동도 문제는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자일 원장은 "출마하지 않기로 마음을 잡았다"고 밝혔다.
구 원장은 그동안 김 대행이 출마할 경우 자신은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현재 김 대행의 선거 출마로 선거판도의 윤곽이 잡히는 가운데, 정당성 논란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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