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환자수 543만명 증가...9세이하는 감소
- 최은택
- 2007-05-27 14: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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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분기 3억168만명 진료...노인환자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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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노인환자의 의료이용량은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9세 이하 영·유아 및 어린이 환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동안 병의원과 약국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총 3억168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3만명(1.83%)이 늘었다.
1인당 진료비는 같은 기간 14만3,860원에서 16만3,410원으로 13.59%p(1만9,550원)나 증가했다.
이는 보장성 강화로 중증질환자 진료비가 늘고, 만성질환과 복합상병을 갖고 있는 노인환자의 의료이용량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19세 이하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환자수가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반면, 60세 이상 40세 이상 장년층과 노인환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의료이용 현황을 보면, 9세 이하는 지난해 1분기 5,176만명에서 올해 4,844만명으로 331만명(-6.41%)이 감소했다. 10세~19세도 2,005만명에서 1,905만명으로 99만명(-4.96%)이 줄었다.
반면 65세 이상 노인환자는 같은 기간 5,518만명에서 6,165만명으로 647만명(11.73%)이 증가했다. 50세~59세 연령구간 환자도 4,315만명에서 4,617만명으로 301만명(7%)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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