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낱알판매 금지, 약사 발목 잡는다"
- 홍대업
- 2007-05-30 11:33: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시약, 29일 보건소장 상견례...관악구약 주장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관악구약사회 신충웅 회장은 29일 서울시약사회와 24개 자치구 보건소장의 상견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의약품 낱알판매 금지는 임의조제방지를 위한 법이지만, 이것이 약사의 발목을 붙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다른 방향으로 임의조제 방지를 하고, 의약품 낱알판매 금지의 개정을 주선해 달라”고 보건소장들에게 요청했다.
구로구약사회 강응구 회장은 “보건소가 잘 돼야 약사회도 힘을 받는다”면서 “오늘을 기점으로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지역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소와 약국이 튼튼해져야 한다”면서 “서로의 입장에서 협력점을 찾아 바람직한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약물중독예방교육, 학교약사활동 등 개국약사들의 활동에 보건소가 큰 힘이 되어 달라”며 “이번 간담회로 인해 보건소와 약사회의 관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울시 박민수 보건정책관정은 “약사회는 마퇴본부, 엑스포 참여 등 지역주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불용재고약을 수집해 폐기하는 등 의약품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이 자리에서 많은 의견들이 나와 현 상황이 개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시총 1위 찍고 급락…박사 1명 R&D '신뢰 흔들'
- 2내일부터 약물운전 단속…운전위험·금지약물 리스트 논란?
- 3약국 58평+H&B 1000평…청량리 드럭스토어 가보니
- 4"비닐봉투 부족"…소모품 대란에 약국 장바구니 캠페인 등장
- 5탈모약 피나스테리드, 성기능 장애 따른 자살 충동 경고
- 6약국 의약품 판매액 18.4조...어떤 약물이 많이 팔렸나
- 7식약처, 1일 의약품 심사 설명회…최신 정보 공유
- 8이행명, 40년 경영 내려놨다…'명인, 전문경영 2막 연다'
- 9운전주의·금지 한눈에…굿팜 AI 차트 약국 시스템 선보여
- 10수백억 M&A와 지분 투자…녹십자홀딩스, 자회사 지원 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