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료급여기관 종사자 교육 완료
- 박동준
- 2007-06-13 0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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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병·의원제 등 변경 제도 안내…전국 의료인 2,251명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최근 의료급여제도 변화에 맞춰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 의료급여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순회 교육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와 공동으로 전국 의료급여기관 종사자 2,25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선택병·의원제 도입 등 제도변화에 대한 중점적인 안내가 진행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복지부에서 의료급여제도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심평원에서 의료급여법령·규칙 및 수가기준 개정내용, 1종 수급권자 본인부담제 및 선택병의원제 도입에 따른 급여비 청구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에 의료급여기관 종사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은 제도 변화에 따른 급여비 청구방법 등을 급여기관에서 정확히 알지 못하면 청구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의료급여기관을 위해 교육 자료 및 강의 동영상 과 주요 질문사항을 홈페이지 (정보공개/의료급여)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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