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미라 치료 받으면 노동생산성 향상된다"
- 최은택
- 2007-06-17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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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보트, 유럽류마티즘 콩그레스에서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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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휴미라’(성분면 아달리무압)를 투여했더니 노동생산성이 향상됐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애보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류머티즘 콩그레스에서 이 같은 효과를 입증하는 3건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근로장애 예방’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됐으며, 58주간 148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휴미라’와 메토트렉세이트(MTX)를 병용투여한 환자와 MTX만을 단독투여한 환자를 비교했다.
연구결과 MTX를 단독투여한 환자자 ‘휴미라’와 병용투여한 환자보다 실직 혹은 실직 위기에 더 많이 처한 것을 나타났다.
또 '휴미라‘와 MTX 병용요법으로 조기치료 받은 경우 2년 후 근무나 가사활동에서 능력이 상당부분 향상됐다.
아울러 ‘휴미라’ 치료를 받은 류머티스관절염 환자는 항류마티스제를복용한 환자에 비해 근무시간도 현저히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리즈대학병원 류마티스/재활 연구부 폴 에머리 교수는 “휴미라로 조기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더 생산적이라는 것을 보여준 연구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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