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범죄피해 지원센터, 협력병원 체결
- 박동준
- 2007-06-20 13: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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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익산지역 범죄피해자 의료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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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원광대병원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윤여웅 이사장과 염웅철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 나용호 원광대 총장과 임정식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과 익삭지역에서 발생되는 범죄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광대병원은 군산과 익산지역에서 발생되는 범죄피해자들에게 응급진료 및 호송, 병실의 우선배정 등 진료편의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진료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윤여웅 이사장은 "범죄피해자에게 필요한 긴급한 지원 중의 하나가 범죄로 입은 육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의료지원"이라며 "원광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피해자들에게 원활한 의료지원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임정식 병원장은 "범죄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에게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양질의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사)군산, 익산범죄피해자 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들이 범죄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2월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내에 설립된 범죄피해자 지원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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