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잔 탄산음료, 심혈관계 위험과 관련
- 윤의경
- 2007-07-25 06:15: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탄산음료 한잔 이상 마시면 대사성 증후군 위험 44% 더 높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하루에 한잔 이상 탄산음료가 심혈관계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7월 24일자 Circulation지에 실렸다.
미국 보스턴 의대의 라마챈드란 바싼 박사와 연구진은 프래밍험 심장연구에 참여한 6천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 소비가 대사성 증후군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대사성 증후군은 고혈압, 중성지방증가, HDL 콜레스테롤 감소, 공복혈당 상승, 허리둘레 증가 등의 심혈관계 위험요인 중 세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를 통칭한다.
조사개시점에서 조사대상자는 이런 위험요인이 없었는데 4년간 조사결과 하루에 한잔 이상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대사성 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4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관련성은 식이 중 포화지방 및 섬유소의 구성비율, 총 섭취열량, 흡연 및 신체활동을 고려했을 때에도 유지됐다.
연구진은 탄산음료가 심혈관계 위험을 높이는 이유로 탄산음료에 함유된 고농도의 당이 달고 기름진 음식을 더 많이 먹도록 유도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을 변화시켰을 것으로 추정했다.
바싼 박사는 탄산음료 다섭취 경향이 식사 행동에 대한 지시적 역할을 했을 수 있다면서 탄산음료가 대사성 증후군의 원인일 수도 있으나 다른 사실을 시사하는 지표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2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3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4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7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8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9[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10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