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드름약 '아큐탄' 규제완화 권고
- 윤의경
- 2007-08-06 03:25: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구입시점 제한 완화해야..여전히 사용 중 임신 발생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미국 FDA의 자문위원회가 로슈의 여드름 치료제인 '아큐탄(Accutane)'의 엄격한 사용규제를 다소 완화시킬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성분의 아큐탄은 최기형성을 일으켜 미국에서 현재 '아이플레지(iPledge)'라는 프로그램에 가입한 의사, 약사, 환자, 도매업자만 사용할 수 있는데 그동안 규제가 너무 엄격해 피부과전문의들이 규제 완화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현재 아큐탄은 임신테스트를 한지 7일 이내에 처방전에 따라 조제해가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23일간 약물을 구입할 수 없는데 자문위원회에서 임신테스트를 다시 한번 하면 구입이 가능하도록 제안됐다.
또한 약물 구입 제한시점이 의사를 만난지 7일 이내가 아니라 임신테스트를 한지 7일 이내에 약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할 것이 권고됐다.
미국에서 새로운 아큐탄 규제 프로그램 이후 첫해에 122건,그 이후 4개월간 47건의 임신이 발생했는데 임신한 상당 수는 추적조사에 실패했다. 아큐탄 복용 중 임신한 여성은 대부분은 유산하거나 중절했다.
아이플레지 프로그램에 등록되지 않은 여성에서도 19건의 임신이 발생했으며 이들은 해외 또는 약국에서 직접 아큐탄을 입수하거나, 다른 사람이 처방받은 약을 사용하다가 임신된 것으로 조사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2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3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4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5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재투자…레시게르셉트 2상 가속
- 6'카나브' 약가인하 왜 적법하다 판결했나…핵심은 동일제제
- 7약가인하 전 1개월 리드타임 도입…약국 행정 부담 줄인다
- 8의약품 유통업계 원로들도 대웅 ‘거점도매’ 강력 반발
- 9"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10제약업계 "약가 개편, 막대한 피해 우려…산업 영향 분석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