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일반약 포스터-영문 홈페이지 제작
- 홍대업
- 2007-08-17 12: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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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차 상임이사회서 결정...면대약국 실태조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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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16일 제1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일반의약품 안내 포스터 제작 건 ▲영문홈페이지 개설 건을 심의·의결하고, 면허대여약국 실태조사 현황과 2007년도 하반기 주요 회무 등을 점검했다.
약사회는 일반약 안내 포스터 제작과 관련 “의약분업 이후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돼 일반약에 대해서도 처방전 없이는 구입할 수 없는 것으로 오해하는 소비자들이 존재해 왔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를 통해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약을 국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정률제 시행과 관련해 약국의 일반약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일반약 안내 포스터 2만5,000부를 제작, 전국 약국에 배포키로 했다.
약사회는 또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외국인에게 대한약사회를 홍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를 제작키로 했다.
홈페이지는 약사회 소개, 한국에서 약사가 되는 길, 최신 약사회 소식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월초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약사회는 2007년 하반기 중점 회무와 관련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자에게 고용, 약사의 업무를 한 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이번 기회에 의약품도매상과 의료기관의 위장 직영약국을 근절할 수 있도록 면대약국 실태조사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이달 31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67차 세계약학연맹(FIP) 총회에 이호우 부회장과 박명숙 국제이사를 대표단으로 파견키로 했으며, 다음달 1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58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총회에 박명숙 국제이사와 김은미 국제위원을 대표로 파견키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안 처벌규정 완화 ▲당번약국 활성화 ▲면허대여 행위 처벌규정 법제화 ▲2008년도 수가계약 ▲약국법인 법제화 완결 등 2007년도 하반기 주요 회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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