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 7일까지 간질환아 그림전시회
- 최은택
- 2007-09-05 1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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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신경클리닉, 병원내원 환아 대상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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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신경클리닉(담당교수 은백린)은 간질환아 그림그리기 대회 우수작을 오는 7일까지 신관로비에서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간질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올해 초 소아청소년신경클리닉에 내원한 간질 환아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을 접수받아 이루어졌다.
소아청소년과 은백린 교수는 “질병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간질 환아들이 하얀 백지에 담은 세상은 다른 아이들과 다르지 않았다”면서, “환아들이 그려낸 꿈과 희망의 세상이 얼룩지지 않게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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