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수텐' 폐암 치료효과 검증 3상임상
- 최은택
- 2007-09-06 16: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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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쎄바'와 병용요법...간세포암 3상연구도 곧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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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수텐’의 잠재적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첫 번째 다국가 3상 임상 연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대규모 연구 프로그램인 SUN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임상은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 956명을 대상으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동시 진행된다.
표적치료제인 ‘타세바’와 ‘수텐’을 함께 복용하는 환자들의 전체 생존기간을 ‘타쎄바’와 ‘위약’을 복용한 환자들과 비교하는 게 1차적인 목표다.
또 무진행생존기간과 객관적 반응률, 1년 생존율, 반응기간, 환자의 자가평가 결과가 2차 평가요소에 포함된다.
한편 화이자는 SUN 프로그램으로 신세포암 3상 연구, 전이상 유방암 3상 연구, 진행성 결장직장암 3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진행성 간세포아메 대한 3상 연구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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