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광주, 손상된 인대 치료 동종건 안내
- 박동준
- 2007-09-07 1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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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기준 민원 다발생으로 인정기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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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이 슬관절 인대 손상시 사용하는 동종건의 급여기준을 명확히 하고 나섰다.
동종건 이식이란 사체에서 뗀 힘줄을 손상된 인대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수술에 적절한 형태 및 여러개의 이식 건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질병전파 및 면역학적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7일 광주지원은 슬관절 인대 손상 시 사용하는 동종건 이식에 대한 급여기준 민원이 빈발하다는 판단에 따라 해당 인정기준을 공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동종건 이식은 전방십자인대(ACL) 재건 시에는 ▲여러 개의 이식건이 필요한 경우 ▲자가건 중 필요한 형태의 이식건을 얻을 수 없는 경우 ▲재수술로 인해 적절한 자가건이 없을 경우에만 인정된다.
후방십자인대(PCL) 재건 시에는 ▲외측측부인대(LCL)와 불안정성후외측회전인대(PLRI) 동시 재건시 ▲다발성 인대 손상 등의 경우에서 급여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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