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일반약 가격인상이 사재기 조장"
- 한승우
- 2007-09-10 2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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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시도약사회장 성명...인상전 원가 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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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의 급작스런 일반의약품 가격인상이 특정약국들의 사재기를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은 10일 '제약회사는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내고, "원가절감 노력없이 모든 인상요인을 일반약 가격에 전가하는 행태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 약사회장들은 "일부 제약회사에서 사전에 가격인상정보를 특정약국에 흘려 사재기를 통한 가격난매를 조장하고 있다"며 "약국간의 과다한 판매가 차이가 소비자들의 약국 불신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난했다.
또 "제약업체의 이같은 태도는 수년째 지속된 약업경기 불황에 맞서, 일반약 활성화라는 목표아래 노력해온 약국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이들은 주장했다.
때문에 이들은 ▲일반약 가격 인상 전 원가와 시장가격 관리계획을 공개할 것 ▲가격인상시 기존 제품에 준한 제형의 개선과 복용상 편의를 도모하는 포장변경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소한의 편익을 제공할 것 ▲약국에 대한 차등공급 가격정책을 폐지할 것 등을 제약업체에 요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이같은 시정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일반약 가격정책에 대한 모든 과정을 소비자단체와 함께 규명할 것"이라고 제약업체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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