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회의, 대선 의료정책과제 제시
- 류장훈
- 2007-10-15 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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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기자회견…'3불3행' 실천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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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올해 대선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의료연대회의는 오는 16일 오전 혜화동 흥사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연대, 경실련 등 27개 보건의료·노동 ·농민 단체등이 참여한 가운데, '병원비 걱정없이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한 2007 대선 보건의료 정책과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올해 대선을 맞아 보건의료부문에 대한 주요정책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적극적인 정치주체로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연대회의는 폐기해야 할 '의료정책 3불'과 실천해야 할 '3행'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연대회의 구성 각 단체의 대선요구를 수렴한 '10대 핵심과제 50대 세부과제'를 발표하고 관련 정책자료집을 각 대선후보에게 이달 중 전달할 예정이다.
연대회의는 "갈수록 사회의 건강불평등이 심화되고 보건의료부문의 상업화가 가속되고 있다"며 "의료패러다임을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 사랑중심의 의료패러다임 등을 대선 최대과제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이후에는 '교육복지실현국민운동본부'의 교육부분에 대한 입장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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