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화성시 '아름마을'에 성금 전달
- 홍대업
- 2007-11-07 1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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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사회참여위원회(강희윤 여약사회장, 김필여 부회장)는 지난 2002년 2월 설립돼 무연고이거나 부모가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서 보호 및 양육이 불가능한 정신지체장애우의 생활·교육·치료·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화성시 송산면 쌍정리 소재 사회복지법인 세종복지회 ‘아름마을’을 찾아 원생들을 격려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아름마을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재활 및 교육의 질적, 양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는 시설로 34명의 원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박 회장과 강 여약사회장을 비롯한 참석 임원들은 시설을 견학한 후 원생들을 돌봐주며, 향후 사회참여위원회 차원의 자원봉사를 계획하는 등 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인보사업 계획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 회장을 비롯, 김현태 부회장, 강 여약사회장, 김필여 사회참여이사, 위성숙 대외홍보협력정책단장, 안화영 약사지도이사, 이애형 여약사위원(수원시 분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화성시 분회 김정호 분회장, 공영애 여약사위원(화성시 분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백은희 여약사위원(화성시 분회 사회참여이사)이 동참했다.
한편 도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올해에만 '아름마을' 외에도 파주시청 시민지원국, 양주시 사회복지시설 정다우리 나들이 행사, 의왕시 아름채사회복지관, 남양주시 송천한마음의 집 등 4곳을 방문, 성금 전달 및 구급의약품 전달행사를 갖는 등 활발한 인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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