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 2007년 약우회 송년모임 개최
- 홍대업
- 2007-11-15 10:48: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제약업계 현안 논의…약우회 발전 다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는 최근 2007년 약우회 송년모임을 개최하고, 약국 및 제약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약사회관 인근 ‘한라수산’에서 박규동 회장과 이명희 부회장, 강화석 약국위원장 등 집행부와 한미약품, 대화제약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약국 및 제약업계의 현안들을 논의했으며, 2008년에는 더욱 충실한 약우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처음 결성된 약우회라 여러가지 모자란 점이 있지만 서로가 이해하고 협동하는 좋은 모임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홍대업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