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약국 살리기는 한나라당 대선공약"
- 최은택
- 2007-11-15 12: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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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옥 의원, 약의 날 행사 밝혀…문희 의원 "인센티브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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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은 제21회 약의 날 행사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약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을 들고 크게 공감했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약 바로 알기 캠페인에 착수한다는 말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의약품 안전성 확보와 약사 권익확대, 동네약국 살리기 등 약사현안을 한나라당 공약에 포함시켰다”면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같은 당 문 희 의원도 축사를 통해 “약사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보건의료정책의 현실화와 제도개선을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낼 것”이라면서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성분명처방확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등도 약업계가 단합된 힘을 발휘하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고, 복지부장관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면서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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