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근거중심 의료체계 실현' 컨퍼런스
- 박동준
- 2007-11-25 16: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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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본원 지하대강당…'의료체계의 근거활용'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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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28일 1시 30분 지하 대강강에서 '건강보험 및 의료체계에서의 근거의 활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5일 심평원은 "의학적 근거의 활용에 대한 보건의료 각 분야의 입장을 이해, 공유하고 건강보험 체제 및 국민 생활 속에서 근거중심 보건의료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고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안형식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의학에 대한 이해-연구와 경험으로부터 일상 진료에 이르기까지 의학의 특성(울산의대 김장한 교수)▲근거중심보건의료 역할과 국제적 동향(서울대의대 박병주 교수)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Pipe line from research to practice‘측면에서 본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 R&D의 바람직한 방향(서울대의대 허대석 교수) ▲국내ㆍ외 사례를 중심으로 한 건강보험의 근거중심 의사결정(심평원 이상무 상근심사위원)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심평원 이규덕 평가위원을 좌장으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임상의가 바라보는 근거 활용(서울대의대 정천기 교수) ▲공적 의료기관 입장에서의 근거 활용(일산병원 최윤정 병리과장) ▲정책결정자로서의 근거 활용에 대한 복지부 입장(복지부 보험약제팀 현수엽 팀장) ▲심평원 의사결정에서의 근거 활용(심평원 박영경 팀장) 등에 대한 발표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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