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골프대회 '성대동문회' 우승컵
- 홍대업
- 2007-12-03 10:00: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달 29일 개최…동호회 신임회장에 유원학 약사 선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지난달 29일 인천그랜드CC에서 개최된 인천시약사회장배 동문대항 골프대회에서 성균관대 동문인 유원학, 이병욱, 이상성, 이상열 약사가 우승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희대, 동덕여대, 서울대, 성균관대, 전남대, 중앙대동문회 등 6개팀이 참여했다.
준우승은 중앙대 동문인 선우영환, 고석일, 최병원, 윤종배, 강의석 약사가 거머쥐었고, 개인상의 경우 리얼리스트는 송영만 약사(계양구 고려원약국), 롱게스트상은 김대운 약사(서구 메디팜약국)가 각각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인천약사골프동호회는 이날 총회를 열고 손월광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회장에 유원학 약사(계양구 새유진약국)를 새로 선출했다.
총무는 이상성 약사(부평구 신생약국)와 고석일 약사(부평구 성모메디칼약국)를 유임시키기로 했다.
한편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유 신임회장에게 행사 지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9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10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