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발타' 주요 우울증 유지요법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7-12-04 1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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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대조군보다 심발타 투여군에서 재발까지 더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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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심발타(Cymbalta)’를 성인의 주요우울장애의 유지요법으로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를 미국 FDA가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심발타의 성분은 둘록세틴(duloxetine). 세로토닌 노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로 분류되는 둘록세틴은 이미 주요 우울증의 급성 치료, 당뇨병성 말초 신경통증, 범불안장애 등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이번 심발타의 신적응증 추가는 533명의 주요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에 근거했으며 임상에서 사용된 심발타 용량은 1일 60mg이었다.
임상에서 심발타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우울증 재발까지 걸리는 기간이 유의적으로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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