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인천지검 형사4부와 간담회 가져
- 홍대업
- 2007-12-09 19:10: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회범죄·검찰역할 등 대화 나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날 모임에 참석한 약사회 임원진은 인천지검 형사조정위원회와 구속심사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어, 주로 사회범죄와 검찰 역할에 대한 대화가 주를 이뤘다.
황인규 부장검사는 “그동안 각종 언론에 검찰 관련 기고를 하고, 업무에 도움을 주신 김사연 회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한해를 마감하면서 그동안 도움을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시약사회와 형사4부의 무궁한 발전과 간담회에 참석한 분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황 부장검사는 인천지검 철쭉제 행사 당시 색소폰과 독창을, 의약담당 백상현 수석검사는 단막극 ‘형님뉴스’에서 조폭 아나운서 역을 맡은 바 있다.
이날 유상현, 김성일, 조상일 부회장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데스크시선] 제약사 편의 봐주는 식약처 행정처분
- 9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 10플랫폼 도매금지법 지연, 대자본 약 유통업 유인 부작용 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