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원에이스, 공기살균청정기 공동사업 계약
- 노병철
- 2023-12-21 10:29: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요리 매연 ‘조리흄’ 제거 특허 기술 보유
- AD
- 5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계약을 통해 원에이스는 제품을 생산하고 동성제약은 공급/유통을 독점 수행할 예정이다. 동성제약이 원에이스와 공동사업을 진행할 ‘동성제약 AZERO’는 오염된 공기를 상부에서 흡입하는 효과적인 방식을 사용해 조리흄 제거에 특화된 제품이다.
공기 정화, 살균,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 및 음식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폐렴균, COVID-19, 황색포도상구균,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발암물질을 99.9% 제거한다.
주방 실내 공기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정화하는 살균 시스템 및 공기 청정 및 살균 기능을 가진 에어샤워 특허를 취득해 급식 조리실 환경에 최적화됐다.
요리 매연 ‘조리흄’에 노출되는 조리실 근로자들의 수가 증가해 2022년 전국 급식 종사자 대상으로 한 폐암 건강검진에서 10명 중 2명이 ‘이상’ 소견을 보였으며,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
특히, 기존 급식 조리실에서 사용하는 캐노피 후드의 특성상 대용량의 음식을 조리하는 짧은 시간 내에 유해 물질이 내부로 확산되거나 공기를 충분히 정화시키지 못하는 고질적 문제로 환경 개선의 시급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근호 원에이스 대표는 “동성제약의 적극적인 투자, 기술 공유 및 공동연구를 통해 조리흄에 특화된 '동성제약 AZERO-300' 제품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동성제약의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력 그리고 당사의 오랜 기술 노하우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이 사업은 동성제약이 추진하려는 친환경/친인류 헬스케어사업 일환으로 조리 급식실 노동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 조리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학교 등에 제품을 보급하고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2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3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4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 5수가협상장 찾은 권영희 회장..."약국 어려움 반영 절실"
- 6"3상 임상 면제·심사기간 단축"…날개 단 K-바이오시밀러
- 7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부부·가족 한 병실 이용 가능해져
- 8트루셋 후발약 경쟁 심화...녹십자도 제네릭 전쟁 합류
- 9의수협, 의약품·화장품 수입제도 설명회 개최
- 10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성과로 배당 재개"…주주환원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