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케이프 200억 투자유치…서비스 고도화 박차
- 이석준
- 2023-12-21 14:23: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산업은행·하나벤처스·하나증권 참여, 시리즈C 400억으로 마무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번 익스텐션 투자 라운드에는 한국산업은행과 하나증권, 하나벤처스가 참여했다. 지난 5월 시리즈 C를 클로징했으며 이후 투자 의사가 있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익스텐션 라운드를 진행했다.
안정적으로 확보한 사용자 풀을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에서 수익화 모델로 풀어나가는 성장 전략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총 400억원 규모로 마무리하면서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750억원으로 늘었다.
휴먼스케이프는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희귀질환 통합 솔루션 레어노트는 환자단체와 접점을 확대하면서 환자유래건강데이터(PGHD)를 포함한 의료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GNE근육병을 시작으로 척수성 근위축증(SMA), 다발성 경화증, 레트증후궁 등 각 희귀질환별 환자단체들과 협업해 의료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의료데이터는 치료제 개발 등 치료 기회 확대에 쓰이는 만큼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영역이다. 휴먼스케이프는 이렇게 모은 의료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레지스트리화를 진행 중에 있다.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은 수익 창출에 속도를 낸다. 마미톡은 국내 누적 사용자가 90만 명, 파트너 병원은 340곳을 넘겼다.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초음파 장비를 공급하는 의료기기 사업은 높은 외형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품목 다각화도 준비 중이다. 내년부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육아 및 발달분야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도 확대한다. 1호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316개에 달하는 산부인과 클리닉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올해 진출한 베트남에서는 현지 법인 설립 6개월만에 산부인과 병원 60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무엇보다 신생아가 많은 공공병원을 3곳이나 확보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국내와 달리 동남아에서는 초음파 동영상을 유료 과금하는 방식으로 수익화를 진행 중이다.
휴먼스케이프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국내 대표 금융기관으로부터 회사의 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시장의 더 많은 고객 접점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고객들이 시기, 분야별로 겪고 있는 버티컬한 건강 관련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성남에서 금천으로...600평 메가팩토리약국 2월 오픈
- 2'알리글로' 1억 달러 눈앞…GC녹십자 성장축 부상
- 3정부, 실리마린 급여삭제 소송 상고 포기…부광 승소 확정
- 4의료법인은 '1인 1개소' 예외?…대법 판단에 의약계 시끌
- 5데이터 변환 10분내 뚝딱…PIT3000→PM+20 전환 속도전
- 6카나프·리센스 IPO 시동…헬스케어기업, 릴레이 상장 도전
- 7멘쿼드피 등판…SK바사-사노피, 수막구균 판 흔든다
- 8화이자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20, 3개월 수입정지
- 9심평원, 마약류DUR 연착륙·비대면진료 본사업 전환 채비
- 10식약처, 광동 수입 희귀의약품 '람제데주'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