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들 필승 선거전략 '3인3색'
- 영상뉴스팀
- 2009-11-05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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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슬림화·지역구 사수·온-오프라인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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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전이 사실상 본격적으로 돌입한 현시점에서 예비후보들의 당선을 위한 전략이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우선 김구·조찬휘·구본호 예비후보 3인의 공통 선거 전략·전술은 호별방문을 통한 이미지 각인·지역구 절대 사수·on/off라인을 통한 정책 토론회 등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또 각 후보별 공통 공약으로는 성분명 처방 도입·약슈퍼판매 저지·일반의약품 활성화 등을 내걸고 있습니다.
먼저 김구 예비후보는 지난 번 보궐선거 당시 당선견인차 역할을 했던 ‘호별방문’을 이번 선거에서도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작전명은 일명 ‘3000’. 다시 말해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전국 약국 3000호를 직접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방침.
김구 예비후보: “뭐, 작년에 한만큼 해야죠. 작년에 한 3000호 약국 방문했으니까요.”
아울러 장황한 공약 대신 반드시 실천 가능한 공약만으로 민초약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겠다는 것도 이번 선거전의 다크호스.
김구 예비후보: “공약은 표방만하는 것이 아니라 당선 후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죠. 말로만 번드르르한 공약 수 천개면 뭐 하겠어요? ‘김구는 자기기 한말은 100% 지킨다’라는 여론이 제 강점입니다.”
조찬휘 예비후보의 필승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육해공 합동 상륙작전’.
다시 말해 재래식 전술인 ‘호별방문’은 물론 첨단전이라 할 수 있는 ‘미디어를 활용한 정책 토론회’가 그것.
조찬휘 예비후보: “지역별 공개 토론회·미디어 통한 토론회·호별방문. 이 세 가지 방법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입니다.”
여약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선거공약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조찬휘 예비후보: “여약사님들이 혹시라도 20~30%잘못이 있더라도 고객은 왕이잖아요? 고객에게 그렇게 불순한 언행을 하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제가 만약 대한약사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횡포영업을 근절시키겠습니다.”
직선제 이후 지역 약사회장 출신으로 처음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구본호 예비후보의 핵심 전략은 이른바 ‘수도권 표심 집중공략’.
즉 수도권 표심 30% 획득으로 김구·조찬휘 후보의 표를 양분화하겠다는 의미.
구본호 예비후보: “지금 저는 서울쪽에 전혀 선거운동도 한적도 없고 아무것도 안한 상황에서 구본호 지지자가 10% 이상 나왔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의미심장한 얘기고, 괜찮을 것 같아요. 서울·경기지역에서 지지율이 올라가면 마무리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또 대구·경북지역 터줏대감으로서의 지역구 수성과 지방대 약대 동문과의 연합군 결성도 빼놓을 수 없는 ‘구본호식 전략’.
구본호 예비후보: “제 지역구 대구에는 김구·조찬휘 후보 손톱도 못 들어와요. 대구·경북이 제 지역구 아닙니까? 그 다음에 영남지역으로 확산이 됐고, 이제는 (충청)호남쪽으로 분위기가 잡혔어요.”
‘막상막하’ ‘용호상박’을 실감케 하는 김구·조찬휘·구본호 예비후보들의 필승 당선 전략. 과연 이번선거에서 어느 후보의 전략과 전술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잡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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