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으로 간 박카스, 그 맛의 차이는
- 영상뉴스팀
- 2011-09-19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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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분·용량 추가…맛과 색에서 미세한 차별성 감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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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프닝]추석연휴가 시작된 지난 8일부터 박카스F가 본격적으로 편의점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박카스F는 약국에서 판매되던 기존 박카스D에 새로운 성분과 용량을 추가 해 일반 소비층 확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데일리팜에서는 이색 실험 과정을 통해 기존 박카스D와 새롭게 세상 밖으로 나온 박카스F를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
먼저 기존 박카스D와 편의점 공급이 시작된 박카스F의 성분 등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기존 박카스D는 타우린, 이노사톨, 카페인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카스F는 기존 박카스D의 성분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에 더해 카르니틴염산염이 새롭게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용량은 기존 박카스D가 100ml인 것에 20ml가 더 추가됐으며 이에 따라 가격은 기존보다 200원가량 높은 700원 대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실험자들이 각각 박카스의 종류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시음 과정을 통해 박카스D와 박카스F의 맛을 비교 평가하는 실험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험 1] 블라인드 상태에서 같은 박카스D를 마신 경우.
[인터뷰]실험자: "처음 것과 두번째 것 모두 색의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웠고 맛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실험 2] 블라인드 상태에서 박카스D와 박카스F를 마신 경우.
[인터뷰]실험자: "첫번째 것(박카스F)은 단 맛이 강했고 두번째 것(박카스D)은 조금 씁쓸한 맛이 있었어요. 색도 두번째 것이 더 진했고요."
실험 결과 박카스F는 기존 박카스D와 비교했을 시 일정 정도의 맛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분과 용량을 추가하고 약국을 넘어 세상 밖으로 나온 박카스의 향후 판매율 변화 등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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