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급여비 3230억 압류…의원·약국 63.8% 점유
- 김정주
- 2013-10-25 0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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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2008년 이후 현황 집계...경기, 211곳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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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792곳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지급받아야 할 요양급여비 3230억원을 압류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차 보건의료기관인 의원과 약국 비중이 절반을 훌쩍 넘었다.
24일 건보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요양기관 압류현황'에 따르면 2008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792개 기관들이 3230억원의 급여비를 압류당했다.

전라도와 경남 지역도 45~59개 기관이 총 200억원대 급여비를 압류당했다.
종별로는 종합병원 15개 기관 52억원, 병원 161개 기관 1116억원, 의원 480개 기관 1879억원, 약국 136개 기관 183억원 등으로 분포했다.
특히 1차 보건의료기관인 의원과 약국이 총 2062억원의 급여비를 압류당해 전체 액수의 63.8%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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