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보험사기 사무장병원 잡아야 보장성도 확대"
- 김정주
- 2013-10-25 11:25: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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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질의서 강변…"금감원에 개인정보보호 유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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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이 보험사기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것과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보험사기를 일삼는 사무장병원을 잡아야 장기적으로 보장성 확대도 가능하다는 주장도 했다.
김종대 이사장은 25일 오전 국정감사에서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제기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와 관련해 강하게 반박했다.
김 이사장은 "미국에서도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가 법무부과 검찰 등 정부기관과 공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보험사기를 잡아야 하는데 기관 간 협조 없이 사무장병원을 잡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보험재정 낭비가 이들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에 이들을 '잡아야' 보장성 확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 이사장은 "개인정보 유출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그 중요한 것을 유출한다면 나라가 제대로 존재할 수 있겠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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