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바이오코리아', 외국인 없는 '안방잔치'
- 최봉영
- 2013-10-29 13:52: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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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방문객 전체 5% 수준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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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최대 행사 중 하나인 바이오코리아가 외국인 없는 국내 행사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바이오코리아는 2006년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국제 행사다.
하지만 국제행사라는 명성에 맞지 않게 외국인 방문객은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전시 282기업 중 해외기업은 80곳이었으며, 참여율은 28.3%였다.
이 의원은 "수 년째 외국인 방문객의 참여율이 답보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의 참여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외국 기업과 바이어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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