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장티푸스백신, 비축 체계로 전환해야 "
- 최봉영
- 2013-11-01 1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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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의원, 동원체계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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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백신과 장티푸스 백신을 현행 동원체계에서 비축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일 안철수 의원은 복지부·식약처 종합국감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을지훈련에서 천연두와 장티푸스, 탄저에 대한 백신 동원을 점검했다.
천연두 백신은 즉각적인 수급이 가능해 현행 동원체계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 의원은 "탄저와 장티푸스 백신은 해외수입에 의존하거 있거나 생산시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유사시 수급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두 가지 백신을 현행 동원에서 비축체계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승 식약처장은 "두 가지 백신은 비축체계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국방부, 안행부와 필요한 비축물량을 내년도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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