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치과의사·전문의 배출 수 조정 부정적
- 최은택
- 2013-11-03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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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희 의원 질의에 서면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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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치과의사와 치과 전문의 배출 수 조정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사실상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복지부는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의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3일 답변내용을 보면, 주요국의 1인당 국민소득 2만불 진입 시 인구 1000명당 치과의사 수는 평균 0.56명이었다. 한국은 2만불에 진입했던 2007년 기준 0.4명이었다.
또 2013년 현재 전체 치과의사 2만6794명 중 전문의는 약 5.86%인 1571명이다. 유럽 주요국은 5~14% 비율로 형성돼 있다.
복지부는 "치과의사 수는 현재 주요국 수준과 비슷하고, 전문의도 유럽과 비교해 봤을 때 현 시점에서 조정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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