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제약, 독감백신 수급불균형 해소 협의체 구성
- 최은택
- 2013-11-15 09:1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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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백신부족 사실무근....예방접종 차질없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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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독감백신 수급이 제대로 안돼 예방접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일축했다.
복지부는 14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설명자료를 보면, 복지부는 올해 보건소 인플루엔자 접종 계획량을 500만 도즈로 수립했는 데 현재 483만명이 접종을 마쳤다. 계획대비 97% 완료된 상태라는 것.
특히 접종계획량은 모두 공급이 완료돼 조달에 차질은 없었다며 다만 일부지역에서 가수요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부족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전국 254개 보건소 중에서는 187곳(74%)이 사업계획에 따라 접종을 완료했고, 67곳은 내소자, 일반인, 예약 대상자를 대상으로 계속 접종 중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국내 독감백신 총 공급량은 1769만 도즈로 민간의료기관도 부족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지난 7일 기준 민간의료기관 보유 잔량은 약 240만 도즈로 파악되며, 매년 접종추세를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공급차질은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복지부는 이어 어린이 정기예방접종과 독감백신 수급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식약처, 백신 제조사 등이 참여하는 백신수급대책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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