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의원 "문형표 후보자 내정은 청 인사사고"
- 최은택
- 2013-11-17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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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서 대통령에 책임있는 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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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청와대가 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를 내정한 것은 인사사고라고 질타했다.
또 문 후부자 진퇴여부는 청와대가 진정으로 인사사고에 반성하는 지 판단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이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15일 국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인사관, 편협한 인재풀, 허술한 검증, 비밀주의, 무책임이 잇따른 인사사고를 일으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은 국무위원이 갖추어야 할 기준으로 전문성, 도덕성, 애국심을 꼽았다"면서 "그러나 (문 후보자는)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채우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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