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기준 업무 디지털화..."홈피서 개선의견 받아요"
- 최은택
- 2013-12-02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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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사이버참여시스템 구축...회의 참석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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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급여기준 사이버 참여시스템'을 구축해 2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의료심사평가 선진화 전략에 따라 심평원이 관리하고 있는 급여기준에 대한 접근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이다.
발표내용을 보면, 일반국민도 심평원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급여기준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개진된 의견에 대해서는 접수.처리 결과 등도 조회 가능하다.
다만 개선 건의의견에는 책임성과 의학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관련 의학적 근거를 첨부하도록 했다.
또 심평원은 심의안건을 사전 공지해 이해관계자 등으로부터 서면 뿐 아니라 웹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심의안건에 의견을 제시하고 싶으면 회의참석요청서를 접수하면 관련 회의에 참석도 가능하다.
급여기준실 관계자는 "외부적으로는 급여기준 설정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시스템적 관리체계를 구현하고 내부적으로는 전산관리를 통해 업무효율성을 높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의료현실과 급여기준 간 간극을 좁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개선 건의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수용성 높은 급여기준이 설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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