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한파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
- 최봉영
- 2013-12-02 12:08: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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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체온증·동상환자 등 사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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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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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내년 2월까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질본은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에 따라 약 440여 개소의 응급의료기관으로부터 저체온증이나 동상 환자의 응급진료 사례를 보고받는다.
이를 통해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국민 주의 환기 유도 등 지속적으로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과 행동요령을 국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질본은 "심혈관질환자, 독거노인, 영유아, 노숙자,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한파 건강취약 계층은 실내·외 활동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호흡기 질환 환자는 외출시 차가운 공기로부터 폐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나 머플러로 감싸주며, 오한 증상이 있으면 실내에 들어가 안정을 취하고 반드시 의료진에게 진료 받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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