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인바이츠, 화일약품 지분 전량 처분…유동성 확보
- 이석준
- 2024-08-06 06:00: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월과 7월 시간외매매 통해 125억원 규모 엑시트
- 확보 자금 아이발티노스타트 등 R&D 프로젝트 투입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CG인바이츠(옛 크리스탈지노믹스)가 화일약품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지난 5월에 이어 최근 7월말 시간외매매를 통해서다.
125억원 규모 유동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췌장암치료제 '아이발티노스타트' 글로벌 2상 등 R&D 프로젝트에 해당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CG인바이츠는 5월 17일에도 380만주를 처분했다. 당시 주당 1462원으로 56억원 규모다.
이에 CG인바이츠는 화일약품 지분을 전량 엑시트했다. 두 차례 시간외매매를 통해 759만1240주를 처분했다. 125억원 규모다. CG인바이츠의 화일약품 지분율은 올 1분기말 기준 11%대에서 0%가 됐다.
화일약품과의 결별 예고
예견된 움직임이다.
CG인바이츠는 지난해 10월 화일약품 유상증자에 80억원, 전환사채(CB)에 80억원 총 160억원을 참여하기로 했다. 두 거래가 완료되면 CG인바이츠는 화일약품 잠재적 최대주주 지위를 얻게 됐다.
다만 이후 계획이 변동되면서 CG인바이츠는 유상증자는 참여하지 않고 CB만 40억원 참여하게 됐다. CG인바이츠는 5월 2일 해당 CB도 전량 매도했다. 양사 관계에 변화가 생긴 셈이다.
핵심 자산에서 화일약품이 제외된 것으로도 판단된다.
CG인바이츠는 지난해 5월 최대주주가 뉴레이크인바이츠로 바뀌면서 3대 중점 과제를 공표했다. 이중 하나가 비 핵심 자산 매각이다. 이후 판교 부동산을 매각했고 화일약품을 수차례에 걸쳐 전량 처분했다.

PD-1 항체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과 췌장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아이발티노스타트'에 집중한다. 캄렐리주맙은 식도암 및 간암을 적응증으로 중국 등 글로벌 3상을 진행 중이다. 비소세포폐암과 골육종 환자 대상 중국 등 글로벌 2상도 이뤄지고 있다.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췌장암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급성골수성백혈병, 간암 등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물질이다. 회사는 2a상을 진행 중인 췌장암 임상에 집중하고 향후 적응증 추가도 고려하고 있다.
관련기사
-
자금 수혈과 새 출발...수십년 터전 매각하는 제약사들
2024-07-11 06:20
-
CG인바이츠 창업주 조중명 회장, 회사 떠난다
2024-02-13 14:05
-
CG인바이츠, 화일약품 최대주주 올라서나
2023-10-13 06:25
-
새주인 맞은 CG인바이츠의 숨가빴던 체질개선
2023-08-02 06:00
-
주인 바뀐 CG인바이츠, 자금조달·재무개선 속도
2023-07-28 06:00
-
CG인바이츠, 판교 본사 349억 매각 "R&D 재원 마련"
2023-07-25 10:33
-
크리스탈지노믹스 "비핵심 자산 매각…유동성 확보"
2023-06-02 14:3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2환자 요구에 진찰 없이 처방한 병원 10억 과징금 '정당'
- 3동물실험 사라질까…미국·유럽 규제 전환에 K-바이오도 분주
- 4대화 '리포락셀', 유방암 무기로 10년 만에 급여 재도전
- 5일반의약품 제형 변경 허가 쉬워진다…신제품 활성화 기대
- 6파마리서치, 두피 케어 라인업 확대…신제품 2종 출시
- 7옵디보 위암 급여확대 임박...키트루다와 나란히 약가협상
- 8국제약품, 상조시장 진출…후불제 '국제라이프' 출시
- 9마약류 원료 수입 독과점 깬다…신약 등 허가 제한 해제 추진
- 10'듀피젠트', 수포성 유사 천포창·CSU 적응증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