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관' 인증 획득
- 최은택
- 2013-12-09 16:42: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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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도입이후 3년 연속 타이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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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9일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2013년 가족친화기관'에 재인증됐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됐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재인증으로 3년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심사평가원은 "그동안 '일과 삶이 조화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가족친화경영 목표로 삼아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여성근로자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선택적 근무시간제', '모성보호 단축근무제', 단독보육시설 설치, 매월 6일 '육아데이' 지정 등이 대표적이다.
또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행사 등 선도적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심사평가원 측은 설명했다.
앞서 심사평가원은 지난 7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3년 직업건강부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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