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유행성 눈병' 감염예방 주의 당부
- 최은택
- 2014-06-19 09: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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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성각결막염-급성출혈성결막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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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014년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자료를 분석 한 결과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수는 6월 1일~6월 7일(제23주) 동안 1000명당 16.5명으로 22주에 보고된 12.1명보다 늘었다.
또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져 있는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 수도 1000명당 1.6명으로 이전 22주에 보고된 1.1명보다 증가했다.
기상청은 올해 6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시설과 수영장에서는 유행성 눈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에 반드시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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