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괄수가제 적용했더니 환자부담금 2.4% 감소"
- 최은택
- 2014-07-04 1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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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윤인순 의원, 시범사업 중간평가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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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평가 결과 비급여항목 급여화로 총 진료비 중 환자부담은 2.4%, 재원일수는 8.8%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비례대표& 8228;보건복지위)에게 제출한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중간평가 결과'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재원일수는 신포괄수가제 도입 이후 0.9일(8.8%) 감소했고, 질병군별 중증도 변화의 경우 신포괄수가제 도입이후 전반적으로 중증도 산정 건이 감소(중증도 없는 건 14.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위량은 건강 행위량이 건강보험에서 9.5% 감소했는데, 이는 재원일수 감소로 전체 행위량 감소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심평원 측은 설명했다.

한편 심평원은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평가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해 왔다. 평가내용은 2012년 7월 39개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신포괄수가제 도입 전후에 걸쳐 변화된 비용분석, 의료 이용 및 의료 질 변화에 대한 것이다.
국회에 제출한 자료는 연구용역에 의한 중간 결과 자료이며, 최종보고서 작성은 8월까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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