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약대, 영국 UCL과 '의약품 규제과학 글로벌 협력'
- 강혜경
- 2024-09-03 11:06: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규제과학 기술 기반 공동연구 수행·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 협력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상전)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UCL)과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균관약대는 "업무협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원하는 '식의약 규제과학 글로벌 협력연구사업(연구책임자 성균관대 신주영 교수, 연구기간 '24~'28)'을 수행하기 위한 발판으로써, 글로벌 역학 네트워크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의약품 규제과학 기반 글로벌 임상근거 창출 연구과제(Global Epidemiology Network for Enhancing Systems and innovation in Regulatory Science, GENESIS)의 시작을 알리는 첫 성과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상전 약학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극로벌 협력연구를 기반으로 한 다국가·다인종의 특성을 모두 반영할 수 있는 임상근거를 창출해 신뢰도 및 타당도 높은 연구성과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제 협력연구와 함께 성균관대학교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 경험을 토대로 의약품 규제과학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UCL은 2021년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 기반 연구력 2위로 뽑힌 세계에서 대표적인 연구 중심 종합 대학이다. 특히, 2024년에는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9위, 12년 연속 상위 10개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UCL 약학대학은 약학 분야 QS World Rankings 4위 (2023) 대학으로 평가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강서구약, 대형약국 개설에 인근 회원들 소집…의견 청취
- 2국민연금, 자사주 꼼수 등 반대…제약사 18곳 의결권 행사
- 3오늘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약국 준비사항 확인해보니
- 4허가·수가 막힌 디지털 헬스…제도 장벽이 확산 걸림돌
- 5뉴로벤티 "ROND+모델로 수익·파이프라인 동시 확보"
- 6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 약가협상 돌입
- 7"약가 압박도 힘든데"…고환율에 완제·원료업체 동반 시름
- 8한국릴리, 1년새 매출 194%↑…'마운자로' 효과 톡톡
- 9체크오, 4주년 기념 당 없앤 '아르타민 제로 자몽' 출시
- 10[기자의 눈] 준혁신형 제약 약가우대의 모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