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민사회단체, 요양병원 피해자 증언대회
- 김정주
- 2014-08-13 12:04: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는 14일 개최, 환자 인권·노동자 근로조건 열악 등 공론화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들과 요양병원 관련 단체들이 요양병원의 폐해와 환자 인권, 노동자 근로조건 등을 폭로하는 '요양병원 피해자 증언대회'를 14일 낮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연다.
이 행사는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김용익·남윤인순·양승조·최동익 의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 에이즈환자 건강권보장과 국립요양병원 마련을 위한 대책위, 요양병원 대응·홈리스의료지원체계 개선위, 장성요양병원 화재참사 대응·요양병원개선대책회의,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에서 공동 주최한다.
현재 요양병원은 1300여 곳 요양시설까지 모두 합치면 총 6000여 곳이 난립하고 있지만 환자 안전에 대해서는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게다가 경쟁이 가열돼 영리 목적에 치우치면서 의료의 질과 환자 인권침해, 노동자 근로조건 열악 등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 일어난 장성요양병원 화재 참사와 홈리스 유인·알선 불법 행위 등이 발생하면서 이 같은 문제가 공론화 되고 있다.
증언대회에는 장성요양병원 화재 참사 유가족이 직접 나와 증언하는 한편 사회적 입원으로 요양병원에서 탈출한 홈리스 증언, 요양병원에서 쫓겨나고 있는 에이즈환자의 증언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노동조합에 가입했다고 쫓겨난 간병노동자 등 피해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요양병원 피해 사례에 대한 생생한 증언들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