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63.7%, 고협압·당뇨 만성질환관리제 참여했다
- 최은택
- 2014-09-03 06:1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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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진료건수 중 본인부담금 31.6% 경감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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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전체 진료건수 중 30% 이상에서 본인부담금이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했다.
2일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6월 고혈압, 당뇨병으로 30건 이상 청구한 의원 1만2353곳 중 7870곳(63.7%)이 만성질환관리제에 참여했다.
여기서 참여기관 7870곳은 환자가 만성질환관리제 참여의사를 밝혀 본인부담금 경감(30→20%)이 1건 이상 발생한 의원을 의미한다.
총 진료건수 중에서는 31.6%에서 본인부담금 경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고혈압 진료건수 739만7241건 중 232만9085건(31.4%)에서 본인부담금이 경감됐다. 당뇨는 246만4456건 중 78만6411건(31.9%)이었다. 또 고혈압과 당뇨 복합상병도 22만8782건 중 8만2264건(35.9%)에서 본인부담금이 줄었다.
경감건수 점유율은 고혈압이 72.8%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당뇨 24.5%, 복합상병 2.5% 등으로 분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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