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마퇴본부 분리...광주 '함께한걸음센터' 열고 새출발
- 정흥준
- 2024-09-09 16:23: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광주마퇴본부 사무실 이전...산하 함께한걸음센터 개소
- 강미량 센터장 "유관기관들과 협력·연대 강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가 분리되면서 광주지부가 사무실 이전과 함께 산하에 ‘함께한걸음센터’를 개소했다.
광주마퇴본부는 지난 6일 오후 2시 서구에 새롭게 마련한 사무실로 이전식이자, 함께한걸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신설된 센터에서는 지역 내 마약 중독자에게 입원·외래·심리치료 등을 연계·제공한다.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 날 행사에는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조윤정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춘배 광주마퇴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주·전남지부가 분리된 것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닌 더욱 확대된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 오늘 개소식이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더 큰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약사들의 후원을 통해 1992년 설립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류 예방과 중독자의 사회재활을 전담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단체로 성장했다”며 “그동안 광주·전남을 통합 운영해온 임직원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이어 서 이사장은 “분리된 광주지부는 모든 역량을 지역에 집중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청정국 대한민국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내·외빈 축사 후에는 기관 소개 및 사업 안내와 테이프 커팅식 등이 이어졌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 강미령 함께한걸음센터장은 “상담 및 재활 인력을 대폭 강화하면서 그간 진행해왔던 프로그램을 확대·심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수행하게 됐다”며 “광주는 이미 마약류 청정지역에서 벗어났지만, 청정도시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광주시청, 광주경찰청, 광주검찰청, 광주보호관찰소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시총 1위 찍고 급락…박사 1명 R&D '신뢰 흔들'
- 2약가인하 압박 전통제약, 원가구조 악화…비급여사는 탄탄
- 3내일부터 약물운전 단속…운전위험·금지약물 리스트 논란?
- 4수액백에 나프타 원료 우선 배정…식약처, 규제 지원 방침
- 5협업 늘었지만 성과 달랐다…디지털 헬스, 성패 가른 조건
- 6약국 58평+H&B 1000평…청량리 드럭스토어 가보니
- 7약물운전 단속, 1단계 현장평가→2단계 시약·혈액검사
- 8"비닐봉투 부족"…소모품 대란에 약국 장바구니 캠페인 등장
- 9탈모약 피나스테리드, 성기능 장애 따른 자살 충동 경고
- 10[기자의 눈] 견실한 제약사 영점 맞춰 제네릭 잔혹사 끝내자





